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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장에서 잘못 일해서 간을 다쳤으면 어떤 화학 물질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가까운 지인이 반도체 공장에서 수년간 일했는데 간 상태가 아주 엉망이라고 합니다. 특이 냄새도 없었다는데 어떤 화학 물질 때문이였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전문가입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화학 용제가 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세톤, 이소프로필 알코올, 에틸렌 글리콜 등이 있습니다 

    납, 수은, 카드뮴과 같은 중금속도 반도체 산업에서 사용되며, 이들 물질은 장기간 노출될 경우 간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석진 전문가입니다.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면서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화학 물질로는 주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이나 용매류가 있습니다. 특히 벤젠, 톨루엔 같은 물질들이 간에 해로울 수 있어요. 냄새가 없거나 약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장기간 노출되면 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혜수 전문가입니다.

    반도체 공장에서 작업 중에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 물질은 주로 유기 용매와 유해 가스입니다. 그 중에서 주로 금속 세척제나 탈지제, 또는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트리크롤로에틸렌은 간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 시 간 손상 또는 간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백혈병 등 혈액 관련 질환의 원인이 되는 벤젠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포름알데히드, 클로로포름, 에틸렌 글리콜, 카본 테트라클로라이드 등 여러 물질이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