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고 굴양식을 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가져 일단 생산량이 수요량을 감당할수 있습니다 외국은 고급음식으로 여겨 일단 수요가 많고 굴을 생산하는 지역이 한정되어 공급량은 적은데 유통과정에 물류비가 많이 듭니다 굴은 빨리 상하는 식재료인데 유통기한이 길어지면 상한음식을 먹게될까봐 걱정하게되고 규제도 우리나라보다 심하니 공급량이 적어 비쌉니다
유럽에서 굴은 맛 차이 보다는 환경과 역사, 유통 구조, 식문화로 인해 비쌉니다. 우리나라 남해나 서해는 조류가 빠르고 영양염이 풍부해 굴 성장하는데 매우 좋은 환경이지만 유럽은 수온이 낮아 성장 속도가 느리고 야식 조건도 까다롭기 때문에 양식 하기 어려워 대부분 자연산 굴 취급하면서 가격대가 높고 유럽에서 굴은 과거부터 귀족 음식과 왕실 연회 음식으로 바다의 우유라는 고급 음식이지만 한국에서는 서민 생활 식재료로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가격대가 낮은 겁니다. 먹는 방식도 한국은 생으로 먹거나 전, 국밥, 무침 등 여러가지 활용하는데 비해 유럽은 생굴과 레몬 화이트와인 즐기면서 고급 음식으로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바다에 줄을 길게 늘어뜨려 굴을 대량으로 매달아 키웁니다. 남해안은 파도가 잔잔하고 먹이가 풍부해 굴이 아주 빠르게 많이 자랍니다. 즉 공장형으로 키우는 영향이 크고 인건비의 영향도 있으며 유럽은 굴을 대부분 껍찔까지 같이 판매해서 산지에서 식당까지 가는 물류비와 관리비가 매우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