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매는 주로 65세 이상의 고령의 인구에서 발병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반드시 그러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며 더 어린 연령대에서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40-50대에도 치매가 발병하는 경우들이 있으며 심할 경우 30대에도 치매를 진단 받는 경우가 매우 드물게 있습니다.
2. 치매가 발생한다고 하여서 무조건 다 못 알아보는 것은 아니며, 치매는 단기적인 기억력 문제를 시작으로 하여 서서히 진행을 하게 되며 진행이 되게 되면 일상 생활 활동 능력이 저하되고 장기 기억력까지 영향을 받게 되며 서서히 인지 능력이 저하되고 이상 행동을 하게 되는 등 심각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