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음력은 인류 최초의 문명국가인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는데요. 기원전 3000년경, 수메르인들이 달의 변화를 관찰하면서 처음으로 태음력을 만들었어요. 특히 달의 여신 난나를 최고의 신으로 섬길 만큼 달을 중요하게 여겼죠.
개인적으로는 음력이 만들어진 이유가 매우 실용적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달의 모양 변화로 쉽게 날짜를 헤아릴 수 있고, 보름과 그믐에는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커서 농사와 어업에 매우 유용했어요. 특히 야간 조명이 없던 시절에는 달빛을 활용해 축제나 행사도 진행할 수 있었죠.
이건 제가 알게된 점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던 음력은 순수한 음력이 아니라 태음태양력이라고 해요. 태양의 운행도 고려해서 24절기를 넣고 윤달로 보완한 더 과학적인 달력이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