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음식을 먹고 싶어서 짖는 것이나 혹은 가족끼리 밥을 먹게 되면 강아지에게 관심이 소홀해지니 관심을 달라고 짖을 수 있습니다. 밥 먹다가 짖으면 잠깐 가서 관심을 가져보세요. 안짖게 된다면 관심 달라고 짖는 것입니다. 우선 짖는다고 자꾸 반응해주시기 마시고 그냥 무시해버리시면 차차 조용해질 것입니다. 자신이 짖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식사가 끝나고 조용히 있다면 그때 잘했어 하면서 칭찬과 간식을 주시면 식사 시간에 잘 기다릴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