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시대에 도자기를 만드는 기술은 세계 최고의 수준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때문에 일본에서도 도자기를 갖고싶어하고 난리였다던데요. 왜 지금까지 이 청자를 제작하는 기술이 전해지지 못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