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삼년가까이 놀고 있다가 몇일 일을합니다 근데 몸이 따라주지 안네요 이일을 어찌 해야될지 걱정입니다 일을 해야될지 안그럼 그만두야 될지 걱정입니다 하게 되면 아픈몸은 어쩌해야될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삼년 가까이 쉬고 계셨던게 몸이 안 좋아서 셨던건가요?
돈도 중요하지만 몸이 안따라 준다면 다른 일자리를 찾아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비쿠냐128입니다.
현재 무슨일을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금전적으로 힘드신거면 어쩔수 없이 해야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본인몸을 생각하셔서 일이 아닌 하고 싶은 걸 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꾀꼬리233입니다.
우선 건강이 최고입니다. 모두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그 다음으로 일을 하여 돈을 벌어야 합니다. 이때에도 처음부터 무리하시지 말고 업무강도가 낮고 일하는 시간이 적은것부터 순차적으로 단계를 높혀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얀후루티55입니다.
처음에는 몸과 마음이 적응하지못하여 방황하는 과정이 있을수는 있지만 어차피 내일도 해야할일 오늘만 열심히 하자 하는 마음으로 즐기며 매일하다보면 어느새 일이 재미있어질것입니당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오래 쉬어서 잠깐 아픈 것인지 아니면 금방 지나갈 근육통정도인지 판단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것은 몇일만으로는 알 수 없겠죠. 조금 더 일을 해보시고 영구적으로 몸에 손상이 올 것 같다면 그만두시는게 맞을거예요. 다만 업무중의 자세나 습관 개선을 통해 나아질 수 있는 문제라면 고치도록 노력해보시는게 좋겠죠. 저도 일을 5년정도 쉬다가 다시 재취업을 했을때는 '이럴 때 어떻게 했더라?' 하고 순간 멍 해지는 순간도 많았고, 연차에 맞지 않는 실수도 많이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좀 감이 다시 생기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삼년의 공백기간 후에 막상 육체적으로 부담이 되는 일을 하게 되면, 누구나 겪데 되는 현상입니다.
너무 괘념치 마시고, 이왕 시작한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