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과 새는 모두 고관절 구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는 공룡이 새의 후손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공룡과 새가 엄청난 수의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공룡을 새의 진화적 후손으로 여기는 연구자들도 있습니다.
먼저, 공룡과 새는 모두 온난한 혈액순환계와 사춘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두 종류의 동물 모두 다리에 기반한 움직임을 하는 등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공룡과 새는 모두 둥글고 작은 골반이 있으며, 이는 날개를 위한 근육 부착 지점으로 사용됩니다.
공룡과 새는 또한 동일한 종류의 깃털을 가지고 있는 것이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화석에서 증명되었으며, 이러한 깃털은 공룡의 발견 이전까지 새의 특징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공룡과 새는 모두 가슴에 골격화된 구조물을 가지고 있어서 이 구조물이 날개와 관련되어 있는데 새는 이 구조물을 날개로 사용하고 있고 공룡의 경우, 이 구조물이 날개로 형성될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이 최근 연구 결과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