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에 대한 꿈을 접어야할까요?
대졸이지만 맘에 안드는 학교를 졸업해서
수능이라도 다시치고싶은맘을 항상가지고있습니다.
47세인데 직장생활하는데는 문제없지만
맘한구석이 그렇습니다.그냥 접고 살아야겠지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먼저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가 있다면 도전해 보세요.
다만, 지금 수능을 보고 윈하는 대학을 가기는 과정이 너무 힘들거 같으니, 차라리 편입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더 늦기전에 본인이 원하는 꿈을 이루는게 좋다고 봅니다.
경제적으로 그리고 여유시간이 된다면 한번 도전해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가정에 소홀해가면서 본인 꿈만을 쫒는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ㅎ
안녕하세요. 보랏빛비쿠냐170입니다.
우선은 자신의 주변환경을 생각해보고 결정을 해야할것 같네요. 금전적인 부분이나 지금 회사일을 병행하면서 할수 있는지를 잘생각해보시고 아무런 꺼릴것이 없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같아요!
안녕하세요. 단정한가재94입니다.
가정이 있다면 현실적으로 포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욕심보다는 가정의 안정에 신경을 써야 되는 나이대라고 생각하고 꿈을 포기하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박수받을 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사막고양이입니다.
솔직하게 나이가 47세이시면 어느직장이든 학력을 중요하게 보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70세도 젊은 나이입니다!
수능을 안보면 후회하지만 수능을 보시면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수능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딱히 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굳이 지금 다시 도전하는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거에 시간을 할애하시는게 훨씬 나을거 같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입니다
공부보단 다른거에 시간을 보내시는게 훨씬 나은 선택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보시거나 본인의 힐링을 위한 시간을 보내시거나 뭐 둘 다 하시거나 그런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현재 직장생활하는데 문제가 없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면 다시 수능을보고 대학을 가는것은 별로 추천드리지 않는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