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60만 원의 소득 중 20~30만 원을 월급날 즉시 자동 이체하는 선저축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저축 성공의 핵심입니다. 100만 원, 200만 원이라는 목돈은 금액 자체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경제적 자신감을 얻고, 향후 더 큰 자산을 만들기 위한 기초 체력을 기르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렇게 모은 소액의 목돈은 인생의 갑작스러운 위기를 막아주는 방패이자, 새로운 배움이나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씨앗이 됩니다.
일단 목돈이 마련되면, 거주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보통 젊을때는 모르지만 30대, 40대가 된다면 서울에서 내가 거주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가진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크게 다가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이를 위하여 사회 초년생때 계속 목돈을 만드는 것은 중요하며 100만원이 천만원이 되고 천만원이 1억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하여는 강제적으로 일부 금액은 먼저 저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월 60이라면 구조를 단순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라, 들어오자마자 10만-15만원을 자동저축으로 먼저 빼고 나머지로 생활하는 방식으로 강제 분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100만-200만원도 충분히 의미 있는 금액으로 비상금이나 초기 투자 씨앗이 되기 때문에, 금액보다 꾸준히 모으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