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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공인연비 기준은 시속 몇 km로 달릴 때를 기준으로 재는 건가요?
검색을 해보면 고속도로 주행 연비를 측정하는 기준이 아래와 같이 나오길래 믿을 수가 없어서 질문 올립니다.
■ 고속도로 주행 연비를 측정하는 기준
주행거리 : 16.5km
소요시간 : 764초
최고속도 96.4km/h
평균속도 77.7km/h
왜 믿기 어렵냐면 제 차는 공인연비가 도심 14.3km, 고속도로 12.7km, 복합 13.6km인데 위 기준으로 고속도로에서 평균속도 77.7km/h 로 달리면 고속도로에서만 연비가 거의 20km가 나옵니다.
제 차의 공인연비는 고속도로는 12.7km인데도 실제로는 압도적으로 연비가 더 잘 나온다는 거죠.
제 생각에는 고속도로에서 평균속도 77.7km/h 가 아니라 훨씬 빠른 속도, 예를 들어 100km/h나 그 이상으로 계속 달렸을 때의 연비인 것 같은데, "정확히" 아시는 분 없나요?
검색결과를 알려주시더라도 그 사이트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속도로 주행연비를 계산하는것은 제가 알기로는 출발, 주행, 도착 의 과정이 포함된 연비를 나타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행중에 트립을 초기화시키고 주행하게 되면 당연하게도 연비가 매우 높게 나오는게 맞습니다. 정지상태에서 해당 속도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연비손실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것을 모두 포함한 측정과정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나 일반 도로 주행에서는 상승하는 도로가 있거나, 내리막길이 있게 마련인데, 이 도로들을 달리다보면 아시겠지만, 연비의 편차가 심하게 납니다.
그래서 평균연비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단순히 주행하는동안에 트립을 초기화시키고 예를 들어 80의 속도로 달리는 도중에 트립을 초기화하고, 일정속도로 달리면서 연비를 측정하게 되면 높은 연비를 나타낼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인 고속도로 연비는 평균78~96.5KM/H 로 주행할 때 연비를 실험실에서 측정한 값입니다. 실제 고속도로에서 더 빠르게 달리면 연비는 더 나빠질 수 있고 이보다 느리거나 정속주행을 잘한다면 더 잘나올 수 있으며 실연비와의 차이는 측정 환경과 주행 환경의 차이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