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경에 버스에서 하차 도중 (제가 혼자 내리는 상황에서 ) 내리지 않앗는데 버스기사님이 문을 그냥 닫아버리셔서 (문이 열리고 2~3초만에) 문에 끼여서 버스회사로 연락하였더니 사과도 없이 병원비 나중에 청구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길래 경찰서에 사고접수하고 한달?만에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을 이용해 버스공제조하ㅂ에 직접 신고를 해서 지불보증으로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앗습니다 내일이면 12월인데 버스공제에서는 합의연락이 안오는데 어떻게 해야 조금 더 유리하게 합의를 할 수 있을까요? 계속 연락이 안오면 제가 연락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