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돈빌려준 사람이 항상 손해를 볼까요?
돈은 빌려주는 게 아니라 차라리 소액으로 주던지 아예 안주는 것이다. 빌려줄거면 차용증이나 정확한 만기일자를 정해라 등등.. 근데요 진짜 웃긴게요. 내가 돈을 빌려주면 나한테는 이득이 될게 그냥 감사의 인사정도거든요? 내가 뭐 이자를 받는 것도 아니고.. 뭐 물론 빌려준 제 잘못이에요 근데 내가 뭐 이걸로 상대를 뭐 가스라이팅 하는 것도 아니고. 내 돈을 내가 받겠다는 건데.. 안돌려준 사람잘못이 더 큰거 아닌가요? 근데 왜 세상은 빌려준 사람한테 손가락질 할까요? 아니 대부분이 그랬어요. 돈을 왜 빌려줬냐.. 그리고 웃긴 게 나는 돈을 빌려줬고 빌려준 애가 갚을 능력이 없고 그럼 부모한테 알려도 되는 거아니에요? 왜냐면 사실이잖아요. 내가 빌려준 돈이고 내 돈이고 그 돈을 본인이 안 갚는 것인데 왜 내가 그 사람 부모한테 알리는 걸 보며 안 좋다고 하죠? 그전에 돈 빌려간 새끼가 더 잘못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