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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도롱이294
넉넉한도롱이29421.02.23

겨울되면 지루성 두피염이 심해져요

비듬이라고 하죠...

머리를 잘 감고 말려도 머리 조금만 흔들면 하얗게 후두두 떨어집니다

검정색 옷만 입었다 하면 어깨에 쌓일 정도로요

비듬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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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거의 비슷해요. 머리감고 자고일어나면 비듬이 머리사이에 껴있고..

    최대한 머리감으실때 꼼꼼히 감는 수밖에 없죠..

    머리카락 보단 두피 자체를 마사지한다는 느낌으로 손끝으로 두피를 부드럽게 문질러주세요. 쎄게는 말구요.

    그리고 헹구는게 제일 중요해요. 두피에 샴푸 잔여물이 남으면 모공을 막아서 머리가 빠지고 그러니까요.

    그리고 머리감고 난 후에는 꼭 바로 말려주세요. 자연적으로 말리게 냅둔다면 두피가 습해져서 이가 생긴다고 해요.

    두피랑 머리카락 자체가 뜨거운 열에 약하기때문에 되도록이면 드라이기에 찬바람으로 말려주시구요. 저는 선풍기로 말립니다.

    저는 지성피부라 머리도 감고 하루가 안되서 금방 떡지는데, 이때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고 비듬이 생기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되도록 매일 꼼꼼히 감습니다.

    또 아침보다는 저녘에 감는데, 오후에 밖에서든 실내에서든 활동하고 나면 먼지같은게 많이 껴서 모공이 막힐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스트레스 최대한 안받고 호르몬 조절을 위해 늦게 잠들지 않기 등등.

    그러면 조금이라도 줄지 않을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