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약 절반 정도의 인구가 무종교 인구이며, 나머지 절반 정도는 불교, 개신교, 천주교의 이른바 '3대 종교'에 주로 분포해 있다. 5년 주기로 개최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종교에 관한 조사는 1985년부터 이뤄졌는데, 이때는 불교 806만, 개신교 648만 9천, 천주교 186만 5천 명으로 조사되었다.
대다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불교가 가장 많은 종교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정확한 통계는 어렵습니다. 이는 다양한 이유로 해석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무속신앙을 불교에 속한다고 보는 경우도 있고, 또는 가족적이거나 문화적인 이유로 종교적 신념을 표현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