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대학이 중요했고 좋은 대학을 가면 성공한다는 논리가 잘 맞아떨어졌지만 요즘은 그런 것도 아닌데 왜 아직도 유명대 출신이라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변하지 않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싹싹한콰가142입니다.
아직 그 기성세대인 사람들이 회사에서 주요 요직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040세대의 인사담당자나 과장급들도 그 바로 윗세대의 영향이 크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하지만 이제는 대부분 회사가 바뀌는 추세이니 대학의 이름에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