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귀찮고 의욕이 없으며 신경이곤두서요
집안에 경제적 위기로 10여년 동안 앞만 보고 뛰고 달리고 투잡 쓰리잡 열심히 살았어요. 작년부터 사업이 안정되고 경제력도 큰 걱정없어지니 내 자신이 문제가 생기내요. 의욕없고 만사가 귀찮고 가족들과 자주 부닥치내요. 쌈닭이 되가고있는 자신을 발견해요.어찌해야 전과같은 생각과 사고로 일상생활을 할까요.다시 활동적으로열심히 살고싶어요 간절합니다. 좋은 방법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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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본인은 잘하고 싶지만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때 짜증이 나고 답답해집니다.
일은 꼬이고 자신의 바란스를 놓치면서
잦은 패배감을 경험합니다.
죽도록 힘들면 차라리 멋지게 여행을 떠나세요.
글이 잘 써지지 않을때 내려놓고
기다려 보세요.
쉬고 싶을땐 지겨울 정도로 푹 놀아보세요.
곧 회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