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본은 80년대 플라자 합의 이후에 기업들의 실적이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하자 이를 상쇄하기 위해서 저금리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일본의 부동산 시장이 지금 한국의 부동산처럼 크게 상승하기 시작하였고, 금리가 인상되기 시작하자 결국에는 이 부동산에 대한 빚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면서 부동산 버블이 터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1991년부터 2002년도까지 일본은 극심한 장기침체를 겪게 되었는데 이 기간동안 일본의 성장률이 0에 머물러 있어서 일본에 대해서 다른 국가들이 성장하는 동안 일본은 시간을 낭비했다고 말하면서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이 장기침체가 20년을 더 이어오게 되면서 최근에는 잃어버린 30년이라는 표현으로 일본의 1991년부터 2022년도까지의 세월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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