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경제력 문제로 식민지를 관리할 여력이 없었고, 식민지를 유지하면서 수탈을 이어가려고 해도 본국의 경제엔 도움이 안되니 수탈을 멈추고 식민지에 대한 경제력을 올려줄 투자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것 입니다.
2차대전이라는 비극으로 인해 인권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어요. 전쟁원인자체가 식민지배에 대한 욕심에서 불러온 화였다는 것을 깨달은 점도 있지만.. 홀로코스트와 같은 말도 안되는 인권유린을 전세계사람들이 공유하게 되면서 이러한 식민지 탄압정책과 식민지에 대한 운영이 본국의 시민들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되었던 점도 있습니다
라는 답변을 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