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박정희 정부시절에 세워져 비밀리에 관리되던 기지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으며 2000년까지 석유를 비밀리에 비축하던 옛 마포석유기지가전신입니다. 2002 한일월드컵 유치가 결정되고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신축이 확정되자 2000년에 폐쇄되어서 그 이후로 유휴지로 있다가 박원순 시장의 도시재생 정책에 따라 2017년 9월에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개관하였습니다. 2017년 9월 시민에게 개방한 후 다양한 예술과 문화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5월에는 주말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