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 다리가 약간 바깥쪽으로 돌아가 있는 것 같죠? 개구리 처럼!
특히 기저귀 갈 때 그 모습이 확연히 보일 텐데요. 뱃속에서 좁은 공간에서 접고 있다가 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고관절 탈구가 생길 수도 있으니 억지로 쭉쭉 만져주시지는 마시고 서서히 돌아 올 수 있답니다.
그래도 계속 걱정되신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 시기에 아이들은 대부분 그런 모양입니다.
개구리 다리라고도 부릅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성장하면서 모양이 정상으로 잡힙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진을 볼수 없어 구체적 상황을 알지는 못하지만 보통 태아였을때 0같이 휘어 있다가 아이 다리가 성장하면서 곧게 변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경우 성인과 달리 발달이 미숙한 부분이있어 그렇게 보일수있습니다
50일이라면 크게 걱정할부분은 아니며 지켜보는것이 좋을듯하나
걱정이 된다면 병원에서 살펴보시는것이 가장 좋을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다리가 올곧게 뻗을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우선은 조금 지켜봐주시고
걱정되시면 병원에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오다리 처럼 휘어있는 것 같다고 하신다면
아직 아이가 성장이 완전히 되지 않았기 떄문에
우선은 지켜봐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50일이라면 아이가 아직도 충분히 성장할 여지가 남아있고
현재도 성장 중이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걱정되신다면 아이가 돌을 전후하여 한번 병원에 데리고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