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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살모사28
성숙한살모사2824.02.04

미국의 달착륙은 진실 인지 거짓인지

미국의 달탐사서 암스트롱 달표면 걷다

진실인지 거짓인지

미국이 전세계 상대로 사기 쳤을까 싶기도 하고

미국 이외의 국가는 달 탐사 현재도 하지 못하는데

진실인지 거짓인지 여러분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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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준 과학전문가입니다. 미국의 달 착륙은 실제로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는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착륙하였고, 미국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은 "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며 달 표면을 걸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증거들이 이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달 표면에 남겨진 발자국, 달 표면에서 채취한 달석, 아폴로 우주선의 착륙 장면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 등이 그 증거입니다. 또한, 아폴로 11호 뿐만 아니라 아폴로 12호, 14호, 15호, 16호, 17호까지 총 6번의 성공적인 달 착륙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사람들은 이를 의심하고, 달 착륙이 가짜라는 음모론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런 주장들은 대부분의 과학자들로부터 강력하게 반박되었으며, 그 근거로 제시되는 '증거'들은 과학적 검증을 받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이외의 국가가 달 탐사를 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소련(현재의 러시아), 중국, 인도 등도 달 탐사 미션을 수행하였고, 특히 중국은 2013년 천궁호를 통해 달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달 착륙은 과학적 증거와 국제적인 합의를 통해 확인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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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에 대해 궁금합니다.

    미국의 달 탐사는 1969년에 암스트롱 우주비행사가 달 표면에 걸어서 착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으며 당시 미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추측입니다. 그리고 현재 달 탐사를 하지 못하는 국가들도 있지만 그 이유는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기술적인 한계나 예산 부족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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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미국이 달착륙을 하지 않았다는 루머는 지금도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미국.러시아.중국.인도.일본은 달에 착륙선을 보냈으며 우리나라는 달 탐사위성을 보내 탐사를 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미국 달 착륙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입니다.

    1969년 7월 20일 미국 우주인 닐 암스트롱과

    버즈 알드린은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착륙했습니다.

    이 역사적인 순간은 전 세계적으로

    방영되었으며 인류의 과학 기술 발전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기억됩니다.

    일부 사람들은 미국 달 착륙이

    사기극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당시 기술로는 달 착륙이 불가능했으며

    미국 정부가 소련과의 우주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거짓 영상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달 착륙이 사기극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주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진공 상태인 달에는 바람이 없기 때문에

    깃발이 펄럭일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달 표면은 매우 밝기 때문에

    셔터 속도를 빠르게 설정해야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이 때문에

    사진 속에 별이 보이지 않는다는 주장입니다.

    로켓 엔진의 추력으로 인해 먼지가

    일어나야 사진 속에서는 먼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주장입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대부분 과학적으로

    반박되었습니다.

    깃대가 꽂히는 과정에서 깃발이

    비틀렸기 때문에 펄럭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달 표면이 매우 밝기 때문에 셔터 속도를 빠르게

    설정해야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이 때문에 사진 속에

    별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아폴로 11호는 수평으로 착륙했기

    때문에 로켓 엔진의 추력이 분화구

    주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소련은 1959년에 달 뒷면에

    탐사선을 착륙시켰으며 최근에는

    중국 인도 일본 등의 국가들도 달

    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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