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현재 대구경북, 전남광주, 충남대전의 3개 지역의 통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구경북 통합에서는 경북 북부권의 반발이 가장 심한 편입니다.

반대하는 이유는 대구로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근거인데 그 이유 말고도 반대하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국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지않고 관주도로 추진하기 때문 아닐까요~ 자율권을 달라 지방자체를 해야한다고 하면서 정작 추진은 주민들 의견 별도 안듣는 모순이 있다고 생각함니다.

  • 정체성 훼손 우려:경북 북부권 주민들은 통합이 '대구 중심 흡수'로 이어져 경북 고유의 정체성과 자치권이 사라질 거라 봅니다.

    영주시의회 등은 이를 "경북 22개 시·군 공멸"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소외·발전 저해:도청 신도시(안동·예천)가 미완성 상태에서 통합 시 유령도시화나 북부 소외가 가속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봉화군 등은 북부 균형발전을 법적으로 보장하지 않으면 반대 입장을 유지합니다.

    주민 의견 미반영:주민 설명회 없이 '졸속 통합'으로 추진된다는 비판이 큽니다.

    경북도의회에서도 공론화 부족을 들어 신중론을 제기하며 의결 지연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