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그대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여태껏 느겼던 것보다 상대방만 보면 긴장해서 벌벌 떠는게 마니 조아해요 긴장이 너무 되는데 역시 카톡이라던가 전화로 고백하는건 별로고 만나서 하는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처음 본 순간에 사귈 수 있을지 없을지를 구분짓기 때문에 기회가 생기면 일단 고백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될 놈은 고백공격해도 되고 안될 놈은 편해져도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용기를내서 고백하보세요~고백은 직접 얼굴을 보면서 진심이 전해지게 고백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반반한거북이155입니다. 우선 감정교류를 하시고 고백을 하세요. 만나서 영화도 보시고 밥도 먹으면서 상대방의 나에 대한 시각을 파악하시고 괜찮다 싶을때 고백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겨울조아입니다.
일단 그 분과의 교감이 어느정도 있었는지를 되짚어 보고, 충분히 가능성이 있겠다싶으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파리매140입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사이인지 최근에 알게된 사이인지 정확하게 알순 없지만 너무 직접적으로 만나서 고백을 하는것 보단 시간을 두고 상대가 작성자분의 마음을 어느정도 알수있을정도의 방법으로 고백 혹은 다가가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카톡이나 전화로 고백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만나서 고백하시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