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일 친구랑 아침마다 공부를 하러 스터디 카페에 가요. 거기에 가도 집중이 잘 안되기도 하고 아침 일찍 가는게 힘들어서 자주 변명을 하며 약속을 취소 했어요. 그런데 어제도 이런 이유로 가지 않았는데 오늘 감기가 걸려서 진짜 못갈 상황이 생겼어요. 오늘은 몸이 안 좋아서 못 가는데 어제도 빠져서 너무 미안해요..어떻게 말을 하고 약속을 취소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더없이호감이넘치는소금 입니다. 계속 거짓말을 하는 건 친구에게 피해가 가기도 하고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 생겼을 때에 분명 오늘처럼 눈치만 보는 상황이 생길 것 입니다. 계속 거짓말을 했던 이유에 대해 분명하게 친구분께 말씀드리고 사과하세요. 오늘은 감기때문에 못갈 것 같다고 전화로 이야기하고 다음에 따로 약속을 한 번 잡아서 가볍게 카페 한 잔을 사거나 밥 한 끼를 대접하며 내가 이런이런 이유로 이제껏 거짓말 했고 미안하다, 근데 어제는 진짜 감기때문에 아팠다 등등 상황을 분명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은 친구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데에 있어 도움이 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