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되어서 많은 시간을 편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의 첫 방학이기도 하고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좀 더 알차게 보내게 하고 싶은데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이나 계획 같은 것들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체험학습이나 주말농장같은 본인이 직접 체험하며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놀기만 하는 것도 요즘 시국에 사람많은 곳을 가는 것도 좋지 않기때문에 이점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첫번째 초등학교 방학이라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어찌보면 굉장히 인생에서 여유 있고 중요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서 노는 것이 아니라 가족끼리 함께 여행을 가는 시간도 가져보면 아이의 기억 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멋진 사람으로 자라는 밑걸음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류수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같이 놀이터도 가서 놀고 공원 캠핑 글램핑 아님 눈과 관련된 축제나 눈썰매장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너무 춥다고 집안에 있지 말고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현재 코로나 활동으로 많은 프로그램들의 개설이 제한된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도서관에서 책 대여해서 아이가 책을 방학동안 몇권정도 읽을지 계획해서 실천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또는 다음 학년 학습지 또는 워크북사서 미리 해보는 것도 좋구요
코로나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박물관 체험도 괜찮구요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집에서 하는 놀이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날씨가 괜찮다면 아이와 야외, 바깥 활동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자전거 타기나 놀이터 등에 활동적인 놀이를 통해 성장 발달은 물론
에너지 소모도 함께 가능 하고요.
뿐만 아니라 동물원, 수족관, 놀이터 등이 모두 있는 테마파크 같은 곳에서의
체험 활동도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