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디순했던 순간을거쳐 생각이란것이생기며 청개구리본능이 생길때 훈육하는과정에서 욱!이 올때 어떻게하시나요?
혼내는게 좋지않다는걸알지만 설명과 대답같은걸 매일 같은말 반복하다보니 점점 자주 혼내게되요
혼내는건 훈육이아니라 임시방편이라는데
인식시키며 가르쳐준다는게 상황별로 다르니 저스스로도 잘모르겠어서 답답하네요
선배맘님들의 조언이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이를 키우면서 욱하면서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아이한테 처음에는 좋게 이야기 하지만 듣지를 않아서요.
그래도 최대한 왜 아이가 그랬는지 이해해 볼려고 하고 한번은 더 화를 누른다음 다시 천천히 말을 합니다.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말해줘야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