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자체에는 항균 작용이 있으며 염증을 완화시키고 세균의 수를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치약이 없는 시절에는 소금으로 양치를 권했으나, 굵은 소금을 치아 및 잇몸에 적용 시 잇몸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치약이 있다면 치약 사용을 권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소금으로 양치질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소금은 처음에는 잇몸을 다치게 하거나 치아를 마모시킬 수 있을만큼 거친데 반해, 조금만 문질러도 몽땅 녹아버려서 치약으로서의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소금의 높은 염도 때문에 잇몸의 수분을 뺏기거나 점막에 자극이 되기도 합니다. 치약이 없다면 소금을 사용하기보다는 그냥 칫솔과 물만으로 해주시는게 낫습니다. 소금이 좋다는 얘기는 특유의 항균작용때문인데 소금으로 치아를 직접 문질러 닦지 마시고, 1퍼센트 농도로 물에 희석해서 그 물로 가글을 해주시면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