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
관상은,
문명이 발생한 시기와 비슷한 때에 생겨났고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는 점술 입니다.
인류 초기에는 무당 점술사 등등이 주로 지도자였기 때문에
그를 따르는 군중을 회유하거나 위협하기 위해 여러가지의
점술이 나타나는데 관상도 그 중의 하나이지요.
간혹 관상, 사주 팔자 등이 오랜 자료 축적으로 근거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통계학을 조금이라도 배운 사람은 알지만
컴퓨터가 없었던 시기의 데이터 수집이란 자기 주변 몇 사람이
전부인데다 타당한 분석이 불가능하므로 믿을만한 데이터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