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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쩌면친화적인악어

어쩌면친화적인악어

주변에 종교때문에 헤어진 친구커플이 있습니다.

친한 친구가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오고 갔는데 파혼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종교때문인데요. 여자는 불교고 남자는 기독교 인데, 결혼하면 시어머니가 매주 교회를 나가자고 했다고 합니다. 여자 집안에서 강하게 반대했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종교때문에 헤어진 사실에 너무 슬퍼하는데 어떤 위로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종교는 조심스러운 부부이기 때무인데요. 어떤 위로를 해주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래서 소개받을때 기독교인지 아닌지를 물어봅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그런 부분이 다른 종교에 비해 강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나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수 있을까요, 시어머니가 평생사는 것도 아니고, 위로한다고 되는것은 없습니다, 그저 얘기를 들어주면 될뿐

  • 아이고 첫 단추부터 어려운 길로 들어갔네요.

    종교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예요~

    결혼을 해서도 계속해서 부딪힐 겁니다. 나중을 위해서 더 잘된 일일 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친한 친구분께서 종교문제로 사랑하는 사람과 파혼까지 했다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네요.

    사실 저도 불교인데도 불구하고 기독교 집안에 시집와서 여태까지 잘 살고

    있는 것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왕 결혼을 했고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이혼할 수 없어서 그냥 제가

    본인의 종교를 포기하고 기독교를 택했습니다.

    결혼은 양가 집안의 결합이라서 당사간의 합의만으로는 어려운 문제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친구분의 옆에서 지켜봐주시고 위로와 공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많이 힘드실 텐데 토닥여주세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은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네요 경험자로써 아무말 마시고 지켜보시는게 좋은것 같네요 친구분이 납득하시고 받아드려야 한 부분같습니다. 위로 잘못하면 기분 상하는 일 생길수 있네요

  • 위로 해줄 사항이 아닌듯 합니다만

    종교라 참 한심하네요

    헤어지는 이유도 여러가지가 있다지만 종교를 강요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위로 보다는 그냥 힘내라고 해줘야 할것 같네요

  • 서로 믿는 종교를 존중해 주면 그만인데 종교가 무엇이라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 놓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친구분 만나면 하는 말 잘 들어 주세요.

    지금은 그것분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실 종교때문에 헤어지는 커플들이 많다고들었습니다. 지금상황에서 머라위로를해도 위로가 되기 힘들겠죠. 같은 종교끼리 만나는게 좋은거같습니다

  • 주위에서 괜히 말을 얹는 게 더 조심스러울 듯 하고, 아직 그분의 의중을 잘 알 수도 없고요. 그렇기에 질문자님이 섣불리 말하기보다는 들어주며 맞장구를 치고 거기에 따라 위로를 해 주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