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특수선 전망에 대해 궁금합니다.

한화오션이 이번에 미국 해군이 도입 추진하는 차세대 군수 지원함 개념 설계사업을 따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13척의 군수 지원함 사업에 미국의 바르드업체와 진행하는 한미 조선협력사례인걸로 알고있고

이것이 향후 한화오션에 어떤 전망을 가져다줄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여태까지는 미국 법에 따라 조선소를 지을 수 없었지만 이번 계기로 배를 실제로 설계할 때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배가 아닌 잠수함 또는 전투함 까지도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따라서 급 부상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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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번 사업에서 한화오션이 미국 해군 공급망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나순하게 수주만이 아니고 설계 단계에서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향후에 건조나 유지보수까지도 확장 가능성이 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미 해군 함정 시장은 규모자체도 엄청 크잖아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대규모 수주로 이어지려면 추가적인 검증은 필요로 하겠죠.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이번 사업은 한화필리조선소·한화디펜스USA가 VARD(바드 마린 US)와 함께 미 해군 NGLS(차세대 군수지원함) 개념설계에 참여하는 것으로,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 해군 함정 사업에 참여하는 첫 사례이며 2027년 1분기 완료를 목표로 시장조사·개념설계·생산비용 분석 등 핵심 역할을 담당합니다. 미 해군은 이후 기본·상세 설계를 거쳐 총 13척을 도입할 계획이고, 미국 의회조사국 보고서 기준 미 해군 신규 함정 건조 비용이 연평균 358억 달러(약 55조 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인 만큼 개념설계 참여가 향후 건조 수주로 이어질 경우 한화오션 특수선 사업의 매출 규모는 현재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중공업도 제너럴다이내믹스 나스코와 함께 같은 NGLS 개념설계에 참여하고 있어 본사업 건조 수주 경쟁이 불가피하고, 진입 장벽이 높은 미 해군 사업 특성상 개념설계 → 건조 수주까지 연결되는 긴 시간과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은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한화오션이 미국 해군의 차세대 군수 지원함 13척 사업에 참여하면서 한미 조선 협력 사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사업 수주는 한화오션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며, 향후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과 매출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미국 바르드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첨단 기술 공유 및 품질 향상이 기대되며, 한화오션의 군수함 및 특수선 분야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이런 성과는 장기적으로 회사 성장과 수출 다변화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