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한화필리조선소·한화디펜스USA가 VARD(바드 마린 US)와 함께 미 해군 NGLS(차세대 군수지원함) 개념설계에 참여하는 것으로,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 해군 함정 사업에 참여하는 첫 사례이며 2027년 1분기 완료를 목표로 시장조사·개념설계·생산비용 분석 등 핵심 역할을 담당합니다. 미 해군은 이후 기본·상세 설계를 거쳐 총 13척을 도입할 계획이고, 미국 의회조사국 보고서 기준 미 해군 신규 함정 건조 비용이 연평균 358억 달러(약 55조 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인 만큼 개념설계 참여가 향후 건조 수주로 이어질 경우 한화오션 특수선 사업의 매출 규모는 현재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중공업도 제너럴다이내믹스 나스코와 함께 같은 NGLS 개념설계에 참여하고 있어 본사업 건조 수주 경쟁이 불가피하고, 진입 장벽이 높은 미 해군 사업 특성상 개념설계 → 건조 수주까지 연결되는 긴 시간과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은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한화오션이 미국 해군의 차세대 군수 지원함 13척 사업에 참여하면서 한미 조선 협력 사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사업 수주는 한화오션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며, 향후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과 매출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미국 바르드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첨단 기술 공유 및 품질 향상이 기대되며, 한화오션의 군수함 및 특수선 분야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이런 성과는 장기적으로 회사 성장과 수출 다변화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