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가거라는 무슨 뜻인가요?

흔하게 접하지 못했던 속담이다 보니 무슨 뜻이지 궁금합니다 나아가서 이러한 속담이 나오게 된 이야기나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 것인지 설명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공식 속담 입니다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은 싸 가라는

    의미 가까운 곳 짧은 일정이라도 철저히 준비하라

    방심하지 말고 항상 대비하라는 말뜻 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리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뜻으로 작은 일이라도 대비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옛날 농촌 및 산골에서 유래된 것으로 마을에 조금만 나가도 먹을 것 구하기 어려웠고 돌아오는 데 시간 오래 거릴 수 있어 설마하고 나섰다가 허기지기 쉬운 상황이 많았다고 해요. 이 경험에 나온 속담입니다.

  • 이 속담은 아무리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철저히 준비하라는 의미입니다. 실제로는 “십 리 길에도 점심 싸기”라는 표현과 같은 뜻으로 짧은 거리나 간단한 일처럼 보여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준비를 게을리하지 말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가거라라는 속담은 아무리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점심밥을 챙겨가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항상 충분히 준비하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이 속담이 생겨난 배경에는 예전 농경사회에서 이동이 쉽지 않고 식사나 준비물이 부족하면 큰 곤란을 겪었던 경험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가까운 논이나 밭에 나가더라도 일이 길어질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점심밥을 싸서 준비하는 것이 지혜로운 행동으로 여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