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심리상태가 궁금합니다 꼭 알려주세요
제가 몸이 아파 병원을 가도 선생님 말씀을 신뢰는 하지만 가끔 의심을 합니다 금방 문제가 치료가 되면 의심이 덜 되지만 오래가면 의심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병원 진료 후 의사선생님께서 처방한
약을드시고 금연이나 금주를 권하면
따르는게 좋아요
그리고 약은 꼬박꼬박 챙겨드시고
다음 예약시 꼭 내원하길 권합니다
점차 회복되어지는 자신을 보면
금방 완쾌될 것 입니다
병원 진료시에는 닥터말에
반드시 따르는게 맞습니다
믿고 맡겨주세요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게 될거에요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임상열 심리상담사입니다.
의심할수도 있는거죠
의사가 다 맞는건 아니니까요
오진도 하잖아요
내건강을 의사에게 맡기지마세요
최종 책임은 내건강은 내가 지키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몸이 아파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 중에 의사 선생님을 100% 신뢰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파서 병원을 간 것이기 때문에 나을 수 있다라는 믿음을 가지기 바랍니다.
'편집성 인격장애' 라고 보여집니다. 환자는 의사를 의심하고 적대적인 부분을 강조한 것입니다. 다른 영역에서도 사람의 말을 의심하고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여깁니다.
그럼에도 때론 병원의 과잉진료가 있어 반드시 이를 편집성 인격 장애로 단언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의사 대상 인센티브가 과잉진료를 부추겼다는 언론 보도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편집성 인격장애로 보는 기준으로, 자기 중심적이냐 라는 척도가 있어 이를 전제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몸이 아프다보니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의사선생님도 신은 아니므로 모든 질병을 알 수는 없다고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진료받는 의사선생님에 대한 의심을 한다는 것은 전문성에 대한 의문으로, 질문자님이 의심을 거두기 위해서는 그의 경력을 확인해보거나 질문자님이 인정하는 의사선생님을 찾아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체로 의심이 많은 성격이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의심을 거두시는 것이 힘들어서 질문을 올리신 것으로 생각되지만 의심을 조금 거두시고 신뢰를 갖는 것이 본인의 치료에 심리적으로도 더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너무 그런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진료시에 의사선생님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돟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 스스로 의심이 많은 성향이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느정도 의료진에 신뢰를 가지고 치료에 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