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생리양도 점점 줄고
있고 근종도 있고, 아랫배도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묵직하게 통증이 있어요.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폐경기 접어들며 나타나는
현상일까요?
사람은 평생 호르몬과의 싸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