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240일 조금 넘은 여자친구가 예전처럼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감정은 표현하지만 단답 연락이고 다른걸 할때 즐거운 반응이고 영혼에 없는 것 처럼 연락을 하는데... 이거는 헤어지고 싶은데 헤어지자고 말을 못하는 중인가요? 저희가 사실 부산에서 구미 장거리 연애 중인데.... 눈에서 멀리있어서 마음에서도 먼건가요??
부산에서 구미까지 약 187킬로미터이고 승용차 기준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로 쉽게 만날 수 있는 거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질문처럼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서로 만나서 감정소통을 하면서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면서 서로 감정을 풀어나가는 과정에 신뢰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여자친구 태도가 달라진 것으로 생각되면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