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냄새 진짜 토나오잖아요. 그리고 흡연자들 몸에서 담배쩐내도 엄청나구요. 그들도 태어나자마자 흡연자는 아니었을테니 담배냄새 별로인거 알텐데 왜그렇게 길에서 막 피우고 다닐까요?
비흡연자랑 같이 있는데도 그냥 연기 앞에다가 뱉고. 몰라서 그런건가요 알면서도 그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