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가다보면 담배피는분들이 계시는데요 담배연기 냄새가 나서 짱나고 싫어요. 근데 그분들은 좋은듯! 담배가 왜 좋은가 몰라요.몸에도 해로운데...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친구들한테 담배 왜피는지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는데요.
자기도 모르겠답니다.
몸에도 안좋은 건 알지만 그냥 습관이라고 합니다.
안피면 생각나고 피게되는 그런거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담배피는 사람들도 좋아서 피우는건 아닙니다
백이면 백 모든 사람이 담배배운걸 후회하고 금연을 하고싶은데
못해서 힘들어합니다
니코틴 중독인데 좋게 말해서는 습관이라고합니다
내냔에는 많은 사람들이 금연할수있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파이코인777입니다.
ㅋ 그러시구나
냄새에 민감하신가요?
담배 일종의 습관입니다
또한 누군가에게는 작거나 큰 위안과 위로도 주고 어떤이는 스트레스해소도 하고요
모두에게 좋은것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그것이 갖는 남다른 의미도 있을수 있다는거죠
단,남자분들 길거리에서 담배는 자제해주시고 나로 인해 누군가 불편해 할수있으니 조금만 자제하시면 본인에게도 또 여러모로 타인에게도 좋을수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꼼꼼한콩중이98입니다.
다 해로운거 알지만 제가 해봐서 아는데 담배 피다보면 하기 싫어도 어느새 하고 있게 되요 이게 뭐라해야하냐면 습관?처럼 중독이 되는거 같아요.그리고 스트레스 받았을때 거의 한번만에 풀릴정도 거든요
안녕하세요. 냉엄한꿀벌237입니다.
술과똑같이 담배도 중독이에요
글고 피는사람은 냄새몰라요 안피는사람이 괴롭지
길거리에서 피는사람 극혐이에요
안녕하세요. 솔직한호아친124입니다.
저도 비흡연자일때는 정말 싫었습니다
옆에 냄새나 몸에 베인 담배 찌든내가 싫었는데
어느새 흡연자가 되니 그게 무뎌지더라구여 ㅠㅠ
몸에 안좋은 걸 알면서도 습관이 되버렸네요
안녕하세요. 러블리한오소리156입니다.
담배엔 니코틴 성분이 있어 중독이 되는겁니다. 냄새가 좋지도 않은 걸 그들도 알지만 필 때 박하와 비슷한, 혹은 다른 화한 느낌과 그 냄새와는 다른 중독적인 맛 때문에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