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상태에서는 소모되지 않은 위산에 의한 자극으로 속이 쓰리거나 메스껍거나 하는 정도의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토를 하면서 혈액이 같이 나온 것인 부분인데 강력하게 토를 하면서 발생한 식도 내부의 압력에 의해서 식도가 찢어지면서 일시적인 출혈이 나온 것일 수도 있긴 하지만, 위장관 출혈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혹시라도 증상이 반복된다면 구체적으로 소화기내과 진료 및 검진을 통한 상태 감별 및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