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쯤부터 바로 앞에서 건물을 허물고 큰 공사가 시작되는데
소금에 대한 민원같은 것을 미리 넣지 않아도 건설사에서 알아서 방음펜스 같은 것은 설치를 하고 공사를 시작하나요?
소음과 주차 자리가 가장 문제인데
미리 건설사와 협의를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