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기가 개인톡으로 업무얘기(궁금한것)들을 계속물어봅니다. 모른다고하면 다른업무얘기를하고 답장이늦으면 전화까지해서 스트레스받고있습니다
이럴땐어떻게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환한노린재233입니다.
동기라고 편하게 궁금한 업무를 문의하시는거 같은데 동기니까 편하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셔도 될것 같습니다.주말은 쉬고 싶으니 연락해서 업무얘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하시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직장 동료분께 주말에는 약속이 많이 있어서 연락을 하기가 어렵다고 미리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직장 상사도 퇴근후나 주말에 업무 연락을 하기 어려운데,
선후배 동료라면 주말에 전화받는거 싫으니, 회사에서 얘기하자고 말하세요.직장내 괴롭힘 신고 대상이 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VetO입니다.
회사에서 직접 얘기를 해야죠
얘기를 해도 듣지 않으면 그냥 무시하세요
요즘 상사라도 주말은 무시하는데..
똑 부러지게 말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큰고니297입니다.
주말은 쉬어야죠. 냉정하게 하세요.
<주말=쉬는날. 나 쉬고싶어요. 잠좀자야하니 일얘기는 회사에서 해요. 월요일날 봅시다. 그럼 이만~~안녕> 이렇게 보내세요.
그리고 주말에만 그동료 전화는 차단설정.
카톡은 무음설정해 두세요.
월요일에 만나면 <주말은 전화안쓰기 챌린지중이야. 연락안돼> 하시고 웃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주말에 일이야기로 전화하지말라고 단독적으로 이야기하세요. 동기가 개념이 밥말어먹었네요...
안녕하세요. 당당한하운드273입니다.
그냥 불편하다고 정확히 표현하시고 선을 그으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상사가 아닌 동기니까 편하게 문의하는 것 같습니다. 편하게 주말에 일 얘기 하지 말라고 말해도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련된호돌이99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그만해달라고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는게 가장 효과적일겁니다. 괜히 계속 말받아주다가는 받아주네? 라고생각을할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