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말은 당신이 먼저 욕심을 죽이고, 또 자존심도 죽여 가며 사랑을 베풀면서 살아가다가 진짜 죽음을 맞이하면, 우리가 하느님 안에서 의인으로 부활하리라는 것이라는 뜻 입니다. 즉 하나님 안에서 먼저 자신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으면 사실 죽는 다는 것은 하나님께 복종하면 새로운 삶을 산다는 뜻이지요. 우리가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하느님께 갚아드리기위해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들에게 우리가 베풀었을 때 우리 양심에 찾아오는 하느님의 위안과 기쁨으로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위안과 기쁨이 우리 자신과 하느님과의 영적 거리를 좁혀주고 세상이 도저히 줄 수 없는 평정심과 흔들림 없는 마음의 평화로 나타납니다. 요즘 같은 상탄절이 다가오는 연말에 잘 어울리는 말 인 것 같습니다.
This means that you have to kill yourself first , then you will be saved by Jejus Christ. Killing yourself here is not exactly killing your self, but surrendering everything including even yourself would make you live a new life within God. This kind of joy and comfort would make our distance between us and God much shorter and bring you more stable and comfort those would never be gievn by the world. This might be a good word that is suitable to this christmas season.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