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이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뀌려면..

내향인이 외향적으로 성격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워낙 사회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내향적인 성격이라 외향적인 사람이 부럽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향인이 외향적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큰 노력이 필요하긴 합니다.. 근데 본인이 익숙한 환경에서 외향적으로 바뀌긴 쉽지 않고, 다른 도시나 해외로 나가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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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완벽하게 외향인이 될 수는 없겠지만, 노력한다면 분명 변화는 있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시선과 사고를 탈피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남들에게 다가가면 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미리 걱정하는걸 내려놓아보세요. 두려움을 떨쳐내고 최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먼저 나서려고 하는 연습이 이런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봤을때는 불가능할거 같아요. 내향인은 혼자 있으면서 에너지를 얻는 타입인데 비해 외향인은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에너지를 얻는 타입입니다.

    내향적이거나 외향적인건 유전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외향적으로 변하는 건 있지만,

    내향적인 성향 자체는 바뀌지 않는 거 같아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후천적으로 외향성을 학습할 수는 있는 거 같아요.

    외향적으로 행동하는게 익숙해졌다고 해도, 집에 가면 지치고 그럴 수 있어요.

    외향적인 사람은 사람들을 만나는 데에서 오히려 에너지를 얻거든요.

    제가 알고 있는 외향성은 밖에서부터 에너지를 받는 사람, 내향성은 안에서부터 에너지를 받는 사람이에요.

    외향적인 사람이 겉으로 보이기에 내향적인 사람처럼 소득적일 수도 있고,

    내향적인 사람이 겉으로 보이기에 외향적인 사람처럼 적극적일 수도 있는 거죠.

    외향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안 둬도 좋을 거 같아요.

    지금은 그렇게 안 느끼실 수도 있는데 내향적인 사람만의 매력이 있거든요.

    참고로, 저는 내향적인 사람이에요.

  • 내향적인 분들은 에너지가 차분한느낌을 주는데요

    주로 혼자뭔가를 하기보다 작은소모임에서 정기적으로

    배우는취미나 ,활동적인 운동을 하고 바쁘게 생활하는것을추천드려요 타고난 기질도있지만 생활적인면서 활동적인 에너지가 높아질수록 성격도 조금은 외향적이되는것 같아요

  • 사실 사람 자체가 잘 바뀌기 쉽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바뀌고 싶다면 외향적인 활동(운동, 모임, 동호회 등)을 많이 하면서 그런 환경에 자주 노출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다보면 아마 적응이 되실겁니다.

  • 사람에 대한 호기심 갖기, 작은 대화 연습, 표정 관리

    그리고 본래의 신중함을 유지하되 필요할 때만 사교적인 모습 보여주시면 됩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 곳보다는 소규모 모임에서 시작해 대화의 질을 높이는 것부터 익숙해지세요

    질문자님의 장점은 내향적인 사람은 대화에서 경청을 잘하고, 신중하게 말하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깊이가 깊습니다

    그 장점을 잘 활용 해보세요

  • 내향인이 외향적으로 바뀌려면 성격을 완전히 바꾸기보다 행동 패턴을 조금씩 확장하는 접근이 효과적입니다. 작은 모임에서 말하기, 새로운 활동 참여, 인사나 대화습과 ㄴ늘리기처럼 점진적 사회경험을 쌓고 실패나 피로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