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초(불사초)는 실제로 존재한 약초라기보다 영원한 생명을 상징한 전설 속 개념에 가깝습니다. 진시황은 도교의 불로장생 사상을 믿고 방사들을 보내 불로초를 찾게 했지만, 실제로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불로약이라 믿고 복용한 수은 계열 약물 때문에 건강이 악화되어 사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즉, 불로초는 실재 식물이라기보다 당시 사람들의 염원이 만들어낸 상징적 존재입니다.
진시황이 찾아다녔던 불노초는 그냥 상상속의 산물로 보여집니다. 당시 진시황이 도가 요술에 좀 심취했었는데, 그때 도사들에게 좀 가스라이팅을 당했던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그런 효과를 내는 약초는 존재했다는 이야기도 없고 지금도 그런건 없죠. 차라리 줄기세포를 활용한 회춘 방법이 더 현실성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