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의 과거 연애 사진을 봤는데..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네요

남자친구 폰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습니다

4-5년 전 연애할때 사진 이것저것을 봤는데..

판도라 상자를 연 제 잘못 이지만..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보니까 과거사진은 지우지는 않는거 같구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라서 괜찮은데

막상보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됐다면은, 과거의 연인 관계는 다 잊어야 합니다. 사진으로 남았던 기록이든 무슨 기록이든 다 깨끗이 삭제하고 새 출발을 해야 합니다, 질문자님은 남자친구의 전 여친과 즐기던 사진을 보고 충격을 많이 받았을수 있겠네요. 남자친구가 아직도 전여친을 완전히잊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세월이 흘러가면 잊어지겠죠. 질문자님 속상하더래도 모른척 넘어가세요 그게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가는 일입니다

  • 좋지 않은 상자를 열어 버렸네요. 질문자님 본인도 마찬가지로 사진을 보관 하고 있다고 하니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가야죠. 혼자 생각하고 이겨내셔야 합니다.

  • 실상은 작성자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모르고 살수는 있지만 알고는 그냥 쿨하게 그럴수 있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래도 현 남자친구가 작성자님에게 잘해주면 묻고 그냥 사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그 사진이 작성자님을 괴롭힌다면 헤어지는것이 좋구요

  • 굳이 봐서 좋을 건 없는데, 빨리 잊어버리는 게 정신건강이나 남자친구하고의 관계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은 지나간 과거이고 과거의 일로 왈가왈부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쿨하게 잊어버리고 만약에 싸우는 일이 있더라도 과거 일로 연관해서 다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 일단 본인도 같은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 나무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어떤 경로를 통해서 남친 폰을 보게 되었는지에 따라서도 상대방이 불쾌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전에 연애했던 사람의 사진을 보게 되면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인간은 종종 과거의 흔적에 감정을 느끼기 마련인데, 중요한 것은 현재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 상황이 지속적으로 마음을 무겁게 한다면, 솔직하게 남자친구와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것이 관계를 더 견고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니까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정이 가라앉을 수도 있으니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서로를 위해서 사진을 포함한 과거의 흔적들을 모두 지워놓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보면 지금 만나는 사람에 대한 예의이고 배려인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에게 이야기하고 이번 기회에 두 분 다 과거의 흔적들을 모두 지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미련이 남지 않은 이상, 흔적을 남겨두고 추억할 필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 누군가의 과거를 안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 될 수도 있고 특히 연인관계에서는 더욱더 여러가지 안 좋은 감정을 가지 게 합니다. 그래도 사실을 얘기하면 싸움을 제공 할 수 있으니 모르는 체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