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가 시작됐는데, 제가 친하게 지낼 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디엠을 보내고 싶은데, 완전한 내향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내향적인 면이 있어서 망설이고 있어요.
계속 고민만 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용기를 내서 첫 걸음을 뗄 수 있을까요? 용기가 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짝꿍부터 인사를 먼저건내고
수업부분이나 취미생활 공유 등을 시작으로. 한명씩 천천히 사귀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가입니다.
내향적이라면 성향을바꾸려는 노력을 좀해야할거 같습니다.먼저 반갑게 인사도 하고 해야 친해지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