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선생님 말씀 듣다가 문자 잠시 보는 태도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보다 의사 선생님 말씀 열심히 듣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를 와서 문자를 잠시 쳐다 보니까 의사 선생님께서 조금 언성을 높여 '이해하셨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듣지 않는 태도로 보여서 일까요?
무관한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도 진료 스타일이 천자만별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라고 심리상담사처럼 친절하고 다 들어줄꺼라고 잘못아신 분들이 계신데 필드가 전혀 달라요.
제가 선생님의 편을 들어보면 선생님의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데 딴짓(문자)를 보고 있는게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는다고 느껴지신게 아닌가 싶네요. 이 부분이 질문자님이 불편하시고 반복된다면 의사분들 바꿔야 하는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과 진료를 한다는 것은 정신적인 문제인데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데 불구하고 휴대폰 문자 확인하는 모습은 선생님 입장에서 듣지 않는 태도로 보이며 이는 그렇게 심각하거나 걱정하지 않는 모습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은 상담자를 위해 진심으로 조언하고 설명해주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렇게 보이지 않으면 힘이 빠지거나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꼭 의사선생님이 아니라도 사람과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집중하지 않고 문자를 보거나 휴대폰을 보면 언성이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거기다 이 관계나 의사-환자, 선생님-학생과 같은 관계라면 더욱 언성이 높아질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