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사업부 회사동료입니다 보통 부모상같으면 고민이 안될텐데 장인어른 상이라고하니까 직접가야하나 아님 마음(봉투)만 건네도될런지 고민스럽네요.. 다들 어떻게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직장 문화에 따라 다르겠지만, 장인어른상이나, 장모상의 경우도 챙기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상을 당하신 분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적절히 예를 갖추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멧토끼101입니다.
그 사람과의 관계가 어느정도이냐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봤을때 정말 친한 동료가 아니라면 회사동료 빙부상이면 저는 조의금정도만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경조사는 주고 받고 입니다. 본인이 가시면 그분도 나중에 본인 일이 있을때 올것이고 안가시면 안올겁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성의 표시만 하셔도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직장동료라서 친하고 서로 왕래를 한다면 직접가서 조문하는것이 좋고 그냥 서로 아는 사이라면 조의금만 전달해도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그분과의 관계가 조금 가까운 부분이고 가실수 있으시면 가시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그정도의 관계도 아니고 사정이 있어서 가지 못할경우 부의를 하시고 나중에 사정말씀을 하시면 됩니다.
조의를 표하는 모습은 보이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