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직원의 처가쪽 상에도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봉투만 하는지
직접가는지
아니면 스킵해도 되는지
어떤ㄱㅏ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장인 장모도 친부모님과 같은 수준에서 경조사를 챙기시면 됩니다.
잘모르는 직원이거나 친하지 않다면 스킵하시고요,
친하게 지내도 이동 거리가 멀면 조의금만 보내도 되고,
같은 팀원이거나 절친인 직원이시다면 조문도 같이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마음 가시는대로 하면 됩니다. 내가 가면 남도 오고 내가 안가면 남도 안오는게 기본 경조사가 아닐까 합니다. 일종에 빚같은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회사직원중 많이 친한 사이라면 갈수도 있지만,
보통은 처가쪽은 그렇게 많이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실제적으로 친가의 조부모 정도는 친하다면 챙기지만, 많이 친해도
처가까지는 챙기지는 않는게 현실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친하면가는게 맞고 그냥 조의금만 내도된다면 그리하시면 됩니다. 장인장모상은 친하면 가드리는게 맞죠. 부친상이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친밀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과 인연을 계속 이어가려면 가는게 맞고 아니면 소액으로 돈만 하시거나 안하는게 맞습니다.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장인장모상에직접조문하면좋죠ㆍ직속상사라면 당연히조문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그러나 회사의바쁜일정이있다면조의금해도충분합니다 1번은가야하는것이고2번은조의금만보내도됨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장례식장 방문은 비교적 막내가 있는 경우 그리고 조의금만 내는 경우는 관계가 애매한 경우가 맞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