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내고 징징거리는 아이땜에 힘드시죠 어른인 우리들도 자고 일어났을 때 상쾌하게 기분좋게 일어난 경우가 많이들 없지요
아이가 체력이 약한 아이 일까요?
어른이라면 저혈압이나 빈혈이 있으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심리적으로 아이가 하기 싫은 일상이 시작되는게 싫어서 일수도 있구요..그건 엄마만이 아는 문제구요 아이가 자고 일어났을 때 엄마도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시고(우리 아가 일어나기 힘들었구나, 더 잘까? 숫자 몇개까지 셀까? 등)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것도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