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일에 화를 내고 짜증을 너무내요
소리도 악 질러서 집이 울릴정도류 그러고
저도 나긋하니 훈육하며 지켜보고 기다려주려고하는데 너무 지쳐요
타고난 성향이겠죠
이런아이는.어찌 키워야하나요 ㅠ
첫째와 넘 비교되네요 매일 아침 깨울때마다도 힘들어요